전체의사 10명중 7명 전문의...5만7506명
- 홍대업
- 2005-07-12 12:02:51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복지부 "무조건 전문의 자격 취득후 개업"...의사 인식 문제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전문의가 전체 의사의 70%인 5만7,506명(면허등록 기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10년간 전문의 수는 173%인 2만5,503명이 늘어났고, 전체 의사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매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복지부의 ‘연도별 전문의 현황’에 따르면 지난 1995년 의사 수는 5만7,188명이고, 전문의 수는 3만2,003명으로 55%를 차지했다.
응급의학과와 핵의학과, 산업의학과 등 전문의 수련과목이 26개로 늘어난 96년에는 전체 의사 수가 5만9,399명이고, 전문의 수는 3만4,726명으로 58%의 비중을 나타냈다.
의약분업이 시작된 2000년에는 전체 의사 수가 7만1,045명으로 7만명을 넘어섰고, 전문의 수는 4만6,904명으로 66%의 비율을 기록했다.
전문의 수 비중은 매해 늘어나 2001년에는 67%(5만75명), 2002년에는 67%(5만2,700명), 2003년에는 69%(5만7,506명)의 비중을 차지했다.
이같은 비율은 미국의 65%, 캐나다 50%, 프랑스 51%에 비해 높은 수치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날 “전문의 수 증가와 전체 의사에서의 비중 증가, 전문의의 개업 보편화 등에 따라 의료자원의 낭비와 국민의료비 증가 등 의료자원이 비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관계자는 “전문의는 연구나 교육에 치중해야 하는데도 대개 개업을 하고 있다”면서 “국민들의 인식도 전문의가 아니면 뛰어난 의사가 아니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고 꼬집었다.
따라서 복지부는 현재 대통령 직속의 의료제도발전특별위원회에서 단과 전문의를 줄이고, 일차의료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의대 졸업 후 일차의료 수련과정 의무화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지사제 사태 후폭풍…약-정, 사전 안내 강화·삭감 구제 논의
- 2펙수클루·자큐보 껑충, 엔블로 기지개…K-신약 이유있는 약진
- 3케이캡 독주 막는다…펙수클루·보신티 ‘유지요법’ 경쟁
- 4대웅제약 거점도매 공정위 민원 종결…유통 개편 탄력
- 5[기자의 눈] 준혁신형 인증 없이 쫓기듯 시작하는 약가개편
- 6김태용 약사, 2년 연속 일반약 부작용 보고 1등
- 7의료행위 재분류에 연 1600억 투입…소아외과부터 개편
- 8"로비큐아 7년 데이터가 바꾼 ALK 폐암 치료 전략"
- 9세무회계·처방전 보관·양수도 패키지…"이래서 지킴 쓰죠"
- 10경구용 보체억제제 '파발타', 희귀신장병 급여 확대 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