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서 금품훔친 40대 전문털이범 붙잡혀
- 강신국
- 2005-07-10 20:02:0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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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경찰서, 주민신고 받고 출동 현장서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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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약국 전문 털이범이 주민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 공주경찰서는 10일 약사가 없는 빈 약국에 몰래 들어가 현금 등 금품을 훔친 40대 W씨 등 40대 2명을 붙잡아 특수강도 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W씨 등은 지난 8일 새벽 공주시 신관동의 한 약국 출입문을 뜯고 들어가 50여 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협의다.
또 이들은 공주·연기지역 약국을 돌며 같은 수법으로 총 90여 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약국 보안설비에 의해 울린 비상벨소리를 들은 인근 주민의 신고로 범행 현장에서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경찰 관계자는 “약국을 주 타깃으로 한 전문털이범 같다”며 “타 지역에서의 범행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월말 결제금을 노린 약국 털이범이 서울과 대구 지역에서 잇달아 출몰해 약국가에 비상이 걸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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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어 대구도 약국 월말결제금 털려
2005-06-10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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