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슈, 독감약 ‘타미플루’ 분쟁 해결 자신
- 윤의경
- 2005-07-08 10: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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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리어드에 판권회수돼도 재정적 영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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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슈는 최근 길리어드(Gilead)가 독감치료제 타미플루(Tamiflu)의 판권회수를 요구한 사태에 대해 이런 분쟁이 해결될 것이라고 자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달 길리어드는 로슈가 타미플루를 적합하게 판촉하고 있지 못하다면서 타미플루에 대한 판권을 회수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로슈는 길리어드의 주장에 반박하고 타미플루의 판권이 만약 길리어드로 돌아가도 재정적인 영향을 받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었다.
로슈는 바이오테크에 투자할 계획이라면서 의약품 매출액에서 바이오테크 약물이 차지하는 비율이 현재 50%에서 향후 5년간 70%로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로슈가 최근 미국에서 시판한 대표적인 바이오테크 제품은 타세바(Tarceva)로 비소세포 폐암 환자의 생존율 개선에 사용되고 있다.
유럽에서는 타세바는 유럽의약품위원회의 긍정적 의견을 받았으며 독일과 영국에서 올 가을에 본격 시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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