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로다, 암환자 병원방문횟수 22회 감소
- 송대웅
- 2005-07-07 10:49:0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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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슈 'X-ACT Study' 발표...결장암환자에 주사대신 투여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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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구용 항암제 젤로다가 표준 정맥 주입 치료법인 '5-FU/LV 항암요법'을 대체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발표된 'Landmark X-ACT (Xeloda in Ajuvant Colon Cancer Therapy)' 연구에 따르면 혁신적인 경구용 항암제 젤로다가 결장암의 수술 후 보조 항암요법에서 현재의 표준요법인 정맥 주입 5-FU/LV에 대한 효과적인 대안임을 보여 주었다.
로슈측은 "이 결과는 젤로다가 결장암의 수술 후 보조 항암화학 요법에서 표준 치료 요법으로서 정맥 주입 5-FU/LV를 대체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X-ACT Study의 연구자인 영국의 크리스 트웰브스 교수는 “본 Data는 보다 많은 조기 결장암 환자에 대한 종양이 없는 삶을 연장 시킬 젤로다의 가능성을 보여 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임상의 들은 그들이 집에서 편안하게 투여 받을 수 있는 효과적인 치료를 환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확신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크리스 트웰브스 교수는 "더구나 평균적으로 환자가 표준 요법으로 치료 받을 경우 30회의 병원 방문이 필요한 것과 비교 시 젤로다로 치료 받는 환자들은 단 8번의 병원 방문이 필요하므로 이는 빈번하고 값 비싼 병원 방문으로부터 환자들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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