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시 지역약사가 전문서적 더 많이 구입"
- 강신국
- 2005-07-04 11: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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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웨이, 올 상반기 약국서적 판매경향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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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간 경쟁이 심한 대도시 지역 약사들이 중소도시 약사들보다 전문서적을 구입하는 비중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약국전문 온라인서점 팜웨이(www.pharmway.co.kr)가 올 상반기 인터넷을 통해 임상약학 및 경영 등 약국관련 전문서적을 구입한 4,535명의 약사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을 비롯한 5대 광역시 약사들의 책 구입률은 전체의 67%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약사들의 전문서적 구입비율은 ▲인천 7%(3.94%) ▲울산 4%(1.34) ▲대전4%(3.1%) ▲광주7%(3.40%) ▲부산 10%(8.39%) ▲대구6%(6%) 등 광역시지역은 대부분 회원수에 비해 높게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전체 구입자 중 30대 약사들이 51%로 가장 높았고 20대(25%) 40대(15%) 50대(5%) 60대 이상(4%)순이었다.
팜웨이 관계자는 "분업 초기에는 복약지도 등 임상분야의 책 보다는 세무나 경영 등 실용서적 구입비율이 높았던 반면 최근에는 복약지도의 중요성이 높아져 임상약학 서적을 찾는 비율이 급격히 늘고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한편 팜웨이는 오는 15일 ‘비처방약 핸드북’한국어판 발간을 앞두고 사전주문을 실시, 사은책자로 ‘약국판매기법 매뉴얼’을 증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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