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등 대장암 진단위험 10-60% 높아
- 윤의경
- 2005-06-30 10: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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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프레드허친슨 암연구센터, 18가지 인종별 요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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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성 대장암이 발생해 사망할 위험은 인종에 따른 편차가 있다고 Cancer誌에 발표됐다.
미국 프레드 허친슨 암연구센터의 클로우 치엔 박사와 연구진은 11개의 인구기초 암등록에 근거하여 대장암 진행과 사망에 대해 18가지 인종별 요인에 따라 분석했다.
이중 1988년에서 2000년 사이에 대장암으로 진단된 환자는 154,000명 이상이었다.
히스패닉이 아닌 백인과 비교했을 때 흑인, 미국 인디안, 중국인, 필리핀인, 한국인, 하와이안, 멕시칸, 푸에토리코인, 남부와 중부 미국인은 진행성 대장암으로 진단될 위험이 10-60% 높았다.
또한 대장암으로 인해 사망할 위험은 흑인, 미국 인디안, 하와이안, 멕시칸에서 20-30% 더 상승했다.
반면 일본인은 진행성 대장암 위험이 20% 낮았고, 진행성 대장암으로 인해 사망할 위험은 중국인, 일본인, 인도인, 파키스탄인이 20-40% 낮았다.
연구진은 아시아/태평야 지역과 히스패닉 백인에서 대장암 발생률과 사망률에 여러 차이가 있었다면서 대장암 위험을 평가할 때 인종적 차이를 고려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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