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6년제 반대논리 현실성 없다”
- 최은택
- 2005-06-19 15: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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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약 홍종오회장, “6년제 돼도 약사이익 달라질 것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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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약사회 홍종오회장은 최근 지역 일간지에 투고한 칼럼에서 “6년제로 약사들의 이익이 달라지는 것은 거의 없고, 이익이 있다면 국민에게 돌아가게 될 것”이라며 “약대교육 연한을 6년으로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회장은 “의료계는 6년제 반대논리로 약사의 업무변경을 위한 사전포석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처방전에 의한 조제업무에 국한돼 있는 의약분업 상황에서 (이는) 현실성 없는 주장에 불과하다”고 반박했다.
홍 회장은 또 “6년제로 인해 (약사들이) 처방에 대한 오류를 발견하게 되면 환자들의 질병에 대한 질적 케어가 가능하게 되고, 의사들의 할 일이 줄어들게 된다”면서 “의사들은 업무가 수월해지고 환자들은 높은 질의 서비스를 받게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약사의 고유업무인 복약지도 강화를 통한 국민건강권 증진을 위해서도 6년제는 필요하지만 그 이외에도 고부가가치 산업인 신약개발을 위한 인재양성을 위해 꼭 필요한 학제개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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