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머크 직결장암약 '얼비툭스' 승인
- 송대웅
- 2005-06-12 15: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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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리노테칸 투여실패 환자에 병용...내년초 발매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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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의 직결장암 신약인 얼비툭스(세툭시맙)가 국내승인을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지난 2일자로 승인을 받은 얼비툭스는 이리노테칸(상품명 캠푸토)을 투여해 효과가 없는 직결장암 환자에 쓰이는 2차치료제이다.
허가받은 효능효과는 'EGFR-양성 전이성 직결장암 환자 중 1차 화학요법으로 이리노테칸을 투여한 후 이에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경우 또는 1차 화학요법에 실패하고 이리노테칸을 투여했으나 이에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경우에 이리노테칸과의 병용'이다.
보험약가와 적응증을 받는 기간을 고려해 한국머크는 내년초 공식 발매할 것으로 알려져 있고 희귀의약품센터를 통해 우선적으로 약을 공급하게 된다.
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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