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중독자 치료보호 입법공청회 13일 열려
- 김태형
- 2005-06-06 21:31: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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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춘진 의원, 유엔마약범죄기구 전문가 초청강연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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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중독자를 처벌중심에서 치료중심으로 전환하는 내용의 법률안 제정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입법공청회가 열려 관심을 끈다.
열린우리당 김춘진 의원은 13일 오후 2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유엔마약범죄기구(UNODC) 전문가 초청강연 및 마약류중독자 치료보호 입법 공청회’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공청회는 김기원 한국약물남용학회장이 사회로 김춘진 의원의 발제에 이어 한나라당 고경화 의원, 부곡정신병원 조성남 원장, 마약퇴치운동본부 이재천 사무총장, 소망을나누는사람등 신용원 공동대표, 복지부 이종국 건강증진국장, 식약청 이희성 국장, 형사정책연구원 신동일 박사 등의 토론으로 진행된다.
이에 앞서 1부순서로 유엔마약기구 아키라 후지노 아태지역본부대표의 초청강연이 열린다.
김춘진 의원은 “마약중독자에 대한 선진 정책을 알아보고 처벌중심에서 치료중심으로 정책을 전환하기 위해 마약중독자 치료보호 관련 제정법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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