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1인당 매출, 대웅제약 3억2천 '최고'
- 최봉선
- 2005-06-02 13:20:4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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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상장사, 2억2천에 순이익 1,500만원...국제-부광-일동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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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총으로 끝낸 3월결산 상장제약사들은 지난회기에 직원 1인당 2억1,900만원의 매출에 당기순이익은 1,500만원씩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팜이 CJ가 인수한 이후 화의채무 조기상환 결손금 147억원이 발생한 한일약품을 제외한 7개 3월 법인을 대상으로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이들 제약사의 매출은 9,905억원에 직원수는 4,508명으로 1인당 평균 2억1,973만원을, 당기순이익은 685억원으로 1,521만원을 기록했다. 1인당 매출액과 순이익은 생산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두 수치가 높을수록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이 높은 것을 의미한다.
1인당 매출에 있어 기업별로는 대웅제약이 3억2,500만원(862명)으로 가장 높았으며, 국제약품 2억3,200만원(410명), 부광약품 2억1,800만원(519명), 일동제약 2억500만원(960명) 등으로 2억원대를 상회했다.
유유 1억7,600만원(325명), 일양약품 1억7,300만원(630명), 동화약품 1억7,200만원(802명) 순이다.
직원 1인당 순이익은 부광약품으로 2,687만원을 기록했고, 대웅제약이 1,849만원으로 매출액과 순이익 모두 수위를 차지하고 있다.
유유가 1,630만원, 국제약품 1,243만원, 일동제약 944만원, 동화약품 926만원, 일양약품은 296만원을 올리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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