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 최고경영자, ‘티사브리’ 재시판 자신
- 윤의경
- 2005-06-01 10:21: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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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랜 주가 티사브리 소식에 따라 등락 거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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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Elan)의 최고경영자인 켈리 마틴 사장이 시판중단된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티사브리(Tysabri)가 재시판될 것으로 다시 한번 자신한 것으로알려졌다.
마틴 사장은 이랜의 연간 주주총회에서 티사브리가 필요한 많은 환자와 티사브리의 효과를 볼 때 티사브리는 재시판될 것이라고 말했다.
티사브리는 중추신경계와 관련한 독성으로 지난 2월 한 환자가 사망한 뒤 시판철수됐으며 이후 이랜의 주가는 무려 70%나 곤두박질쳤다가 이후 약 12% 회복했다.
이랜의 주가는 티사브리에 대한 소식이 새로 전해질 때마다 등락을 거듭해와 향후 티사브리의 앞날에 이랜의 장래가 걸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마틴 사장은 여름까지는 티사브리에 대한 안전성 조사가 마무리되고 이후 FDA와 논의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FDA가 재시판을 승인한다면 다음 날이라도 시판을 재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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