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화이자, 비아그라 라벨변경 논의
- 윤의경
- 2005-05-31 11: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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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자 대변인 "부작용 내용 반영 어휘 개정여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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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DA와 화이자는 발기부전증 치료제 비아그라(Viagra) 복용 후 실명이 발생했다는 부작용이 보고되자 비아그라의 라벨을 변경할 것인지에 대해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이자의 대변인은 드물게 발생한 이 부작용에 대한 내용을 반영하기 위해 어휘를 개정할 것인지에 대해 FDA와 토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아그라의 성분은 실데나필(sildenafil). PDE-5 억제제로 1998년 시판된 이래 수천만명의 남성이 사용해왔다.
비아그라와 관련한 실명 부작용 문제는 이전에도 언급된 적이 있었는데 화이자는 비아그라와 실명 사이에 인과관계가 있다는 증거가 없다고 말하고 있다.
FDA에 보고된 비아그라와 관련한 실명 부작용 건수는 38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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