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식약 ‘심비코트’, ‘애드베어’보다 효과
- 윤의경
- 2005-05-25 20: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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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트라제네카, 2143명 환자대상 COSMOS결과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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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는 심비코트(Symbicort)가 애드베어/세러타이드(Advair/Seretide)보다 천식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를 미국흉부학회에서 발표했다.
아스트라가 1년간 2,143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COSMOS 연구 결과에 의하면 심비코트 싱글 인헤일러(single inhaler) 요법이 애드베어보다 중증 천식 발작 위험을 25% 낮추고 중증 천식 발작 회수를 22%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심비코트는 사용이 보다 편리하여 흡입기를 하나만 사용할 수 있었던 반면 애드베어의 경우 55%의 환자가 천식 통제를 위해 3가지 이상 흡입기가 필요했다.
이런 연구 결과는 지난 3월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 발표한 비교임상 결과와 상반된 것. GSK가 시행한 대규모 임상 결과에 의하면 애드베어가 심비코트보다 효과가 우월한 것으로 발표됐었다.
아스트라는 이번 임상 결과를 심비코트는 단독사용해도 가능하다는 주장을 뒷받침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유럽에서만 승인된 심비코트는 중증 발작의 응급치료를 위해 속효성 기관지 확장제와 같이 처방되는데 아스트라는 심비코트를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에 대한 승인을 받기 위해 노력 중이다.
심비코트와 애드베어는 모두 코티코스테로이드와 기관지 확장제를 혼합한 약물. 심비코트는 약용량 조정이 필요한 반면 애드베어는 고정용량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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