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암 환자 돕기위한 마라톤 행사 개최
- 송대웅
- 2005-05-23 16:34:1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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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한국부인암재단 '여성암퇴치 건강달리기 대회'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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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행사는 여성암 환자에게는 재활에 대한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고, 일반인들에게는 여성암 예방을 위한 정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후원금 전액은 영세민 및 외국인여성근로자 부인암 수술비 지원, 부인암 선별 검진체계 구축사업 지원, 부인암 연구 및 학술 사업 지원 등 재단의 공익 사업에 사용된다.
여성암은 여성만이 가지는 기관에 발생하는 모든 암으로 자궁경부암, 난소암, 자궁내막암 등이 이에 속한다.
주최측은 "그 동안 여성의 몸은 감추어져야 한다는 사회적 편견과 서구화된 생활 패턴으로 인해 여성암 발병률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지만, 질환에 대한 지식은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특히 여성암의 80%를 차지하고 있는 자궁경부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가 가능해 예방과 조기 치료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행사의의를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한국부인암재단은 지난 2001년 5월 11일 출범한 한국부인암재단은 비영리 공익단체로서 부인암의 예방과 조기진단의 필요성을 홍보해 부인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의료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여성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주고자 설립됐다. 설립 이후부터 부인암 예방과 조기발견을 위한 대국민 계몽 활동, 부인암 관련 세미나 및 국제학술 심포지엄 개최, 부인암의 선별검진체계 구축사업 지원, 부인암 연구 지원, 영세민 및 외국여성근로자에 대한 부인암 수술비 지원 등의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한국BMS제약과 참존 후원으로 진행되며 선착순 300명에 한해 참가 가능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 T셔츠, 기념 모자, 간식 및 다양한 경품 등이 제공된다.
(행사문의 : 한국부인암재단 02-2072-3143, 2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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