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 국산의료기 6,000만불 수출계약
- 최은택
- 2005-05-11 21:27:4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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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경 의료기기 박람회서 쾌거...지메디 1억불 수출 양해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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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지난달 북경에서 열린 ‘북경 의료기기 박람회’에 서울산업통상진흥원과 공동으로 한국관을 운영, 총6,000만불 규모의 국산 의료기기 수출계약을 성사켰다고 11일 밝혔다.
진흥원에 따르면 박람회에는 보건산업벤처협회와 함께 △셀론텍 △셀렉타 △씨유메디칼시스템 △인포피아 △지메디 등 국내 14개 의료기기 업체가 참가해& 43088;X-ray필름 자동현상기& 43089;등 국산 의료기기 제품을 전시해 호평을 받았다.
특히 X-ray필름 자동현상기와 치과용 보철제품을 함께 출품한 지메디는 박람회 기간 동안 개최국인 중국은 물론 인도, 나이지리아의 바이어들과 총1억불이 넘는 수출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
진흥원 산업지원단 김삼량 단장은 "이번 박람회 및 수출상담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함은 물론 유관기관과 협력시스템을 구축, 보건산업체의 수출 및 해외마케팅 지원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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