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변호사 95%, 직장 건강보험 가입
- 김태형
- 2005-05-10 12:19: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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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보공단 "지역 가입자는 미개업자나 해외출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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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변호사 100명중 95명은 직장건강보험에 가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건강보험공단은 10일 기획예산처 관계자가 '지역가입자중 재벌이나 의사, 변호사 등 고소득 전문직이 대거 포함돼 있다'는 주장과 관련 "대부분 직장가입자로 편입돼 있다"고 반박했다.
보험공단은 이날 낸 설명자료를 통해 "2003년 7월1일부터 1인이상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장은 직장가입자로 가입하도록 법률이 개정되어 의사, 변호사 등 소득이 높은 전문직들도 대부분 직장가입자로 편입돼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해 12월말 현재 의사 95.3%, 변호사 94.5%, 변리사 94.2%, 세무사 91.5%, 회계사 98.7%, 감정평가사 92.8%, 관세사 95.2% 등으로 협회등록인원의 대부분이 직장가입자로 편입돼 있다고 덧붙였다.
공단은 재벌에 대해 "건강보험 출발당시부터 직장가입자이며, 현재까지 직장가입자로 미편입된 전문직 종사자는 대부분 자격은 있으나 현재 개업하지 않거나 해외출국자로 확인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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