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로시스, 항암제 식물배양 국책연구 선정
- 정시욱
- 2005-05-09 10:57:4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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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기술 인정받아 산자부, 중소기업청으로부터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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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배양근 바이오벤처 비트로시스(대표 손성호)는 9일 식물체를 활용한 연구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정부 지원으로 본격적 의약 신소재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에 회사측은 오는 2007년 3월까지 2년간 산업자원부 및 중소기업청으로부터 각각 ‘식물모상근 배양을 이용한 고부가 항암제의 생산시스템 확립’과 ‘기능성 버섯 소재 개발 및 대량생산기술개발’에 대한 국책연구사업에 선정됐다.
사업 선정은 산삼배양근 개발에 성공한 비트로시스의 손성호 박사를 비롯, 전(前) 노블(Noble)재단 출신의 신흥섭 생명공학연구소장의 지휘 아래 추진되고 있는 식물을 통한 고부가가치의 항암제 개발과 안전하면서도 저렴한 의약신소재 개발에 대한 연구활동에 따른 것.
‘식물모상근 배양을 이용한 고부가 항암제의 생산시스템 확립’에 관한 연구는 환경보호 문제로 자연상태에서 항암물질이 함유된 식물을 구하는데 한계가 있어 형질전환기술을 이용하여 자연상태의 식물 훼손없이 대량 생산된 식물체에서 항암물질추출 및 정제공정을 통해 미래가치가 높은 항암제의 대량 생산기술을 연구하게 된다.
이 프로젝트에는 총 7억원이 소요되며, 산업자원부가 2007년 3월까지 2년간 3억5천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항암제 대량 생산 연구 과제와 동시에 진행되는 ‘기능성 버섯 소재 개발 및 대량생산 기술 개발’ 사업은 인공생산이 어려운 송이 버섯의 균사체와 자실체를 무균상태에서 기내배양을 통해 획득하는 연구 과제이며, 총 연구개발비는 2억4천만원으로 중소기업청이 1억 8천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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