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병원 김광태 이사장 CEO대상 수상
- 김태형
- 2005-04-19 18:53:0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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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불모지서 여성전문병원 개원...첫 병원경영인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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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태 이사장은 20일 오후 4시 한국일보 강당에서 열리는 기념식에서 CEO상을 수상했다.
김 이사장은 의료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울산에서 처음으로 여성전문병원인 울산보람병원을 개원한 것을 시작으로 농촌의료취약지구인 울주군에 지역 거점병원으로 유일한 언양보람병원의 문을 열었다.
또 온산공단근로자들을 위한 온산보람병원, 울산지역 최초의 노인병원이 온산노인요양병원, 울산광역시의 시립노인병원 위탁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CEO대상에는 김 이사장 이외에도 대기업 부문에서 GE코리아 강석진 전회장이, 중견기업부문에서 남화톨건 최상준 부회장, 벤처기업부문에서 일진제약 김종우 사장이 각각 선정 시상식을 가졌다.
CEO대상은 국내 경영인중 리더쉽, 정도경영, 투명경영, 노사관계, 기업문화, 상생경영 등에서 탁월한 업적을 쌓은 기업인을 선정하는 상으로 제약업계에서는 유한양행 연만희 명예회장, 중외제약 이종호 회장, 녹십자 허영섭 회장, 보령제약 김승호 회장, 일동제약 이금기 회장, 한미약품 민경민 사장, 광동제약 최수부 회장 등이 수상했으며 병원경영인으로는 김광태 이사장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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