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약, 법인화 따른 소양교육 실시할 것
- 정시욱
- 2005-03-27 17:10:3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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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도이사회 개최, 정책연구기금 1만원씩 갹출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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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서는 김정미, 이경숙 회원을 신임이사로 보선하고, 노후되어 사용이 어려운 사무국 집기 비품 30점을 폐기 승인했다.
이어 유대식 회장은 그동안 재건축관계로 수년간 수리를 미루어 왔던 사무실 수리를 보고한 뒤 각 동문회의 많은 협조를 당부했다. 이사회에서는 또 정책연구소가 국회, 복지부 등 관련기관을 상대로 한 논리 개발 및 자료생산을 위해 중요한 기능을 맡는만큼 회원 1인당 1만원을 갹출하는 한편 집행부가 별도의 뜻을 더해 기금을 전달하기로 했다. 기금은 당초 회원 1인당 5000원이 제안됐으나 정책연구소 설립에 힘을 보태는 차원에서 1만원으로 인상하자는 제안이 접수돼 논의 끝에 이같이 결정했다.
또 김성철 부회장의 일본 약업계 방문 결과에 대한 상세한 보고가 진행됐다. 유대식 회장은 "약국경영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약국경영의 모델제시와 마케팅기법도입, 약국판매 관리제도의 개선을 위한 약국경영진단과 근무약사교육 등 법인화에 따른 소양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약국도 날로 악화되고있는 약국경영의 수익구조를 극복하기 위하여 한 차원 높은 서비스를 지역주민들에게 제공하여 전문성을 인정받고 생활속에 자리잡는 신개념의 서비스를 가진 약국으로 거듭나야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약사연수교육 등 많은 협조를 아끼지 않았던 영동세브란스병원 김광문 원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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