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1회 투여 골다공증치료제 ‘보니바’ 유망
- 윤의경
- 2005-03-21 10:01:4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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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가 분석, 로슈-글락소스미스클라인 공동시판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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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회 투여하는 골다공증 치료제인 보니바(Boniva)가 유망 신약으로 자리잡을 수 있다고 일부 증권분석가들이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슈와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 공동 시판할 보니바는 미국에서 작년 5월에 신약접수하여 올해 3월 말경에 승인이 날 것으로 예상되는 약물.
만약 3월에 FDA 승인이 나는 경우 4월에 시판될 전망이며 현재 시판되는 주1회 투여하는 약물보다 상당한 이점이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현재 시판되는 골다공증약은 머크의 포사맥스와 사노피-아벤티스의 액토넬(Actonel)로 모두 주 1회 투여한다.
보니바를 포함한 세 약물은 모두 이인산염 제제로 분류되는데 아침 공복에 복용하며 30-45분간 자세를 세우고 있어야 하는 것이 특징.
증권가에서는 한달에 한번만 투여하는 경우 약물 복용회수를 줄인다는 것이 장점인 반면 복용하는 것을 잊지 않도록 환자에게 알리는 것이 단점일 수도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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