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S 차세대 백혈병치료제 2상임상 착수
- 송대웅
- 2005-03-20 22:31:5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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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 혈액내과 김동욱 교수팀, 환자 투약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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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 치료에 우수한 효과를 나타내는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사(BMS) 차세대 항암제의 국제 2상 임상 시험이 국내에서 시작됐다.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혈액내과 김동욱 교수 연구팀은 최근 새로운 항암제 'BMS-354825'에 대한 환자투약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
이번 임상은 기존의 글리벡에 내성이 생겨 더 이상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없거나 지속적인 부작용으로 사용할 수 없게 된 급·만성백혈병 환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차세대 항암제인 'BMS-354825'와 노바티스의 'AMN 107'등 두 가지가 있으나, 이중 BMS-354825에 대한 임상시험이 지난 7일부터 시작됐고, 슈퍼글리벡이라 불리우는 AMN 107의 임상시험은 내달 중순경 시작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치료 결과는 미국 및 한국 식약청의 시판 허가를 위한 자료로 제출하게 되며, 국내에서는 약 30명 이상의 환자가 등록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번 국내 임상 시험은 일본, 중국을 포함하여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시작되는 것으로 3~6 개월 간 치료와 직접 관련된 검사 비용과 투약 비용은 해당 제약사가 부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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