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서비스 일본 수출...의료도 ‘한류시대’
- 송대웅
- 2005-03-15 17:38:3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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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치과의사 예치과 방문, 경영과 서비스 노하우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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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사들이 한국의 의료 서비스와 경영을 배우기 위해 방한하는 등 의료계에도 ‘한류바람’ 이 불고 있다.
예치과 병원네트워크인 메디파트너(회장 박인출)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일본치과의사 8명을 포함한 치과의료인 단체 12명이 한국 병원경영 비법과 고급 서비스를 배우기 위해 방한한다고 밝혔다.
일반적인 학술교류차원이 아닌 세계 최고의 선진 의술과 서비스를 자랑하는 일본 의사들이 교육비를 부담하고 2박 3일 동안 집중적으로 예치과의 경영과 서비스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 받는다는 데 이번 방한의 의미가 있다.
현재도 중국, 베트남, 몽골, 우즈베키스탄 의사들이 국내 대형병원에서 한국의술을 배우고 있지만 일본 등 의료 선진국에서 한국의 병원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2박 3일 집중 코스에 비용을 부담하며 참여하기는 흔치 않은 일이다.
이들은 방한 기간동안 예치과의 병원경영(공동개원성공/프랜차이즈전략/경영혁신전략/병원수출 노하우), 서비스(무취, 무통, 무소음 3무 치과 실현/코디네이터 활용/오감 마케팅/고급화 전략/환자 편의 인테리어 노하우 등)에 대해 집중 교육을 받는다.
박인출 회장은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그동안 일본 의사들이 예치과를 배우러 산발적으로 방문했지만 한계가 많았던 것을 유료화하고, 체계적으로 정착시킨 프로그램으로 예치과의 병영경영 솔루션을 수출하는 효과를 갖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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