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장병에게 담배공급 제한 추진”
- 김태형
- 2005-03-15 12:14: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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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남성흡연율 30%까지 낮춰...담배값 500원 또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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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장병들에게 제공되는 담배가 제한될 전망이다.
정부는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 주재로 15일 오전 7시30분 프레스센터에서 ‘사회문화정책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성인남성 흡연률을 줄이기 위해 가격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가격정책이 흡연률을 줄이는데 매우 효과적인 수단이라는 점에 입장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성인 남성 흡연율을 30%까지 낮추기 위해 올해에도 담배값 500원을 추가인상하는데 인식을 같이했다.
정부는 이와함께 군대의 면세담배 제공을 엄격하게 제한하는 등 군장병에 대한 흡연억제정책을 보건복지부와 국방부간 협의 추진키로 했다.
이날 회의는 정동채 문화부 장관, 김대환 노동부장관, 곽결호 환경부장관, 장하진 여성부장관, 김용익 고령화·미래사회위원장, 이원덕 대통령비서실 사회정책수석비서관, 최경수 국무조정실 사회수석조정관, 장병완 기획예산처차관, 이백만 국정홍보차장, 조홍준 울산의대 교수(발표자), 문창진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간사)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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