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가 만든 '온누리약사복지회'로 새출발
- 정시욱
- 2005-03-10 09:20:0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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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원제 법인명칭 변경, 인보사업 연계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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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온누리건강가족복지회(회장 박영순)가 3월부터 사단법인 ‘온누리약사복지회’로 개칭된다.
보건복지부 산하의 복지회는 지난 1997년 ‘약국을 경영하면서 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사회 환원을 통해 사회일반에 공여할 목적’으로 전국 1,300여 온누리약국체인 약사들이 결성한 약사회원제 복지법인.
이번 법인명칭 변경은 복지법인으로부터 후원을 받고 있는 여러 개인이나 단체들이 다소 긴 명칭 대신 ‘온누리약사들이 만든 복지회’라는 뜻으로 ‘온누리약사복지회’로 불러왔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설립 9년째를 맞고 있는 이 법인은 약사회원들로 결성된 특징을 살려 불우시설이나 복지관에 의약품 및 생활비를 지원하고 매월 전국 순회 치매예방강좌를 여는 등 보건복지사업에 주력해 왔다.
또 연해주 및 우즈베키스탄에 살고 있는 고려인들을 위해 의류와 의약품 등을 보내고 매년 2~3명의 심장병 어린이를 데려와 무료시술해 주는 일도 4년째 계속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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