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병원 신약 제신약품 등 6곳에 낙찰
- 최은택
- 2005-02-25 15: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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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모시실린' 등 38종 대상...유찰품목 내달 4일 재입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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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이 실시한 신규입성 신약입찰에서 제신약품 등 6개 업체가 14개 단가품목과 2개 그룹을 낙찰시켰다.
25일 일산병원에 따르면 '아모시실린' 등 38품목이 품목별 단가 및 그룹별 총액제 방식으로 입찰에 붙여졌으며, 제신약품과 아세아약품, 개성약품, 태종약품, 남양약품, 광림약품 등에 낙찰됐다.
또 2그룹은 제신약품과 신화팜이 동가낙찰시켜, 26일 오전 10시 추첨할 예정이다.
그러나 1,10,15,16번 등 단가 품목과 1그룹(19번)은 단독응찰과 예가초과 등으로 유찰됐다.
낙찰현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남양약품이 3그룹(21번)과 1개(14번) 단가품목을 낙찰시켰으며, 4그룹(22번)과 1개 단가품목(4번)은 개성약품에 돌아갔다.
또 제신약품은 단가품목 4종(3,8,11,12번), 태종약품은 4종(6,7,13,18), 아세아약품은 3종(2,5,9), 광림약품은 1종(17번)을 각각 낙찰시켰다.
한편 이번 입찰에는 모두 13개 업체가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유찰품목은 내달 4일 오전 10시 재입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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