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藥, 선구자 초청의 밤 '성황'
- 김태형
- 2005-02-25 12:20:0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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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섭 전의원 등 50여명 참석...시낭송 등 행사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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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영근 회장은 "2003년에 이어 두 번재로 개최하는 선구자 초청의 밤이라 더욱 뜻 깊은 의미를 새기게 된다"며 "그동안 영등포구약사회에 발자취를 남겨주신 선배들에게 큰절을 올리는 마음으로 이 행사를 준비했다"고 인사했다.
또한 초청자를 대표해서 정연심 약사는 "집행부 모두가 약사회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이런 자리를 마련해 준 것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화답했다.
이날 행사는 선구자 회원들을 위해 전금용 위원장이 시 낭송을 한 뒤 김경자와 안창식의 영시 낭송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박정신 영등포구약사회 정책연구소장은 ‘어머나’를 불러 회원들의 마음을 즐겁게 했다고 약사회는 전했다.
선구자 초청의 밤은 만 65세이상의 남·여 원로 선배약사로 구성됐으며 김명섭 전 국회의원 등 15명의 원로 약사와 이사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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