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도협, "바른 유통환경 조성" 역점
- 최은택
- 2005-02-20 12:00: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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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차 정기총회 개최...5천790만원 예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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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도협(회장 정행원)이 '바른 유통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협회는 지난 18일 무등파크호텔에서 제22회 정기총회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05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확정했다.
먼저 올해 중점사업으로 ▲유통개선 환경조성 ▲납품질서 확립 ▲유관단체 간담회 ▲입찰 및 유통질서 확립 ▲약사감시자율지도 ▲의약품 유통구조 일원화 단계적 추진 ▲재정 및 업무체계 확립 ▲회의 운영 활성화 ▲최고경영자 세미나 개최 ▲협회활동 홍보 등에 역점을 두기로 했다.
또 2005년도 예산으로 총 5,790만원을 확정했다.
아울러 건물주의 부도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협회 사무실 임대료 문제를 다음 이사회에서 논의키로 결정했다.
정행원 회장은 "올 한 해는 개인의 이익보다 협회 전체의 이익에 우선을 두고 회무에 협조해 주길 바란다"면서 "특히 지난해 제네릭 활성화 캠페인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만큼, 앞으로도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총 37개 업체로 구성된 광주전남도협은 지난해 회비 납부율이 90%이상으로 높아 타 지부에 비해 비교적 안정적인 회무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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