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복약지도 전담강사 양성 나선다
- 강신국
- 2005-02-18 09:58:1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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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18일 교육표준화 워크숍...연수교육 등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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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약지도 활성화를 올해 중점 추진과제로 정한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가 전담강사 양성 등 복약지도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약사회는 17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복약지도 교육 표준화를 위한 워크숍' 세부안을 확정했다.
약사회는 이에 내달 18일 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워크숍을 열고 올 상반기 약사 연수교육을 전담할 강사를 양성하게 된다.
즉 워크숍 과정을 이수한 강사만이 복약지도를 강의할 수 있고 이들 강사에 의한 교육만이 연수교육으로 인정 하겠다는 게 약사회 복안이다.
이를 위해 약사회는 각 시·도지부에 강사 추천을 당부하고 약사회 자체적으로 강사를 지정, 약 50여명의 복약지도 전담 강사를 양성할 계획이다.
강사들은 복약지도 개념, 시행방법, DUR 정의·처리지침, 세부 약제별 복약지도, 일반약 복약지도, 약력관리 방법 등을 회원에게 소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약사회 관계자는 "표준화, 체계화, 지속화, 내실화를 교육의 기본 원칙으로 정했다"며 "복약지도 활성화를 위한 준비된 교육을 시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약사회는 복약지도 실무지침(안)을 제정, 이를 통해 약국 복약지도 강화를 유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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