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업당시 약사는 국민신뢰 잃지 않았다”
- 김태형
- 2005-01-23 21: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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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목희, 약계현안 여론 지지 얻어야...의약사 평가 대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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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분업 당시 의료계와 약계의 대응방식을 놓고 정치권이 상반된 분석을 내놔, 눈길을 끈다.
열린우리당 이목희 의원은 22일 금천구약사회 정기총회에 참석 “약사들은 의약분업 당시 국민들로부터 신망을 많이 잃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이목희 의원은 현재 열린우리당 제5정조위원장으로 보건복지 관련분야를 정부와 조율하고 있다.
이 의원의 이같은 발언은 얼마전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이 의료계 신년하례회에서 “의약분업은 성과가 있었지만 잃은 것도 있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의사들의 대국민 신뢰가 손상돼 정책결정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으며 비용지출도 많아졌다”고 지적한 것과 대조적이다.
이 의원은 이날 “약대 6년제와 대체조제 활성화, 일반약과 전문약 합리적인 분류 등 약사들이 무엇을 잘하는 지 잘 알고 있다”면서 “여러분(약사회) 활동이 국민의 지지와 신뢰를 받아가는 과정이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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