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 유방암 혈액진단키트 신기술 인증
- 최은택
- 2005-01-21 19: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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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진싸이언스 '브레첵'...85% 수준 높은 진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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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최근 신기술 인증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신규 유방암 특이항체를 이용한 유방암 혈액진단 키트 ‘브레첵(BreaCheck)' 개발기술을 보건신기술(HT)로 인증했다고 21일 밝혔다.
진흥원에 따르면 기진싸이언스(대표 김진우)가 최근 개발한 '브레첵'은 환자의 혈액을 이용한 새로운 면역학적 진단방법으로, 기존 유방암 진단방법에서 밝혀내지 못했던 유방암을 진단하는 등 임상시험 결과 85% 수준의 높은 진단율을 입증받아 신기술로 인증됐다.
이에 따라 기진싸이언스의 ‘브레첵'은 향후 3년 동안 보건신기술(HT)로 인증을 받게 되며, 홍보지원, 기술신용보증기금의 신용보증 및 사업화지원자금 투융자 추천과 더불어 정부 및 공공기관 등의 우선구매 추천 혜택도 받게 된다.
진흥원 김삼량 사업화지원센터단장은 “앞으로 바이오 보건분야의 신기술 개발의욕 고취 및 기술경쟁력 제고 효과를 위해 안전성과 유효성이 검증된 신기술을 조기에 발굴하고, 사업화 지원 및 정부의 각종 정책자금 투융자 추천 등의 혜택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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