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시술 보도계기 의사윤리 강화해야”
- 김태형
- 2005-01-17 21:31:27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노원구 의사회, 비윤리회원 자체 징계...황색저널리즘 비판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불법지방흡입수술 보도와 관련 의사집단의 윤리의식을 높여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노원구의사회는 17일 문화방송 시사매거진2580의 불법지방흡입술 보도와 관련 성명을 내고 “사건의 본질은 전문가 집단의 자율성 부족과 언론의 윤리의식 결여가 빚어낸 결과물”이라고 규정했다.
구의사회는 이어 “의협은 그동안 전문가집단의 자율성을 스스로 정립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가에 대해 철저히 반성해야만 할 것”이라며 “의협이 그동안 이러한 노력을 스스로 잘 수행해 왔더라면 지금과 같은 사건이 발생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의사회는 따라서 “앞으로 이와 유사한 사건이 또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먼저 의협은 전문가 윤리강령을 준수하도록 확고한 의지를 천명할 것을 요구한다”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비윤리적인 의사회원에 대한 자율 징계권을 확보하고 자체 정화를 할 수 있는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사회는 문화방송 보도에 대해서도 “비윤리적인 보도행태에 대한 적법한 모든 수간을 동원하여 철저히 대응함으로써 두 번 다시 이같은 보도로 인해 의사와 환자간의 신뢰관계가 손상되는 일이 없도록 하기 바란다”고 요구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비대면진료 힘 실은 이 대통령…'플랫폼 규제법' 처리도 탄력
- 2한약사 약국, 생명사랑 현판 철거…약사회 건기식 회수
- 3대체약 없는 릭시아나 품절, 처방 변경·환자 뺑뺑이로
- 4"기등재 약가인하 의견 분분한데"…8월 공고 카운트다운
- 5"안전하게 많이 뺀다"…유한 자회사의 고용량 비만 임상 승부수
- 64621억 수익, 1400억 투자…녹십자의 차세대 먹거리 퍼즐
- 7계약금에 기술료까지…유한·한미·녹십자 돈 되는 R&D 입증
- 8경기도약, 편의점약 비상대책기구 가동…전국궐기대회 촉구
- 9'젬퍼리', 대장암서도 가능성…면역항암제 임상 진전
- 10부산 연제구약, 통합 반회 마무리…소통의 장 마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