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스리랑카 방역지원단 파견
- 김태형
- 2005-01-17 11: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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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소 7명 자원...말라리아 등 방역 소독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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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해일 피해지역의 전염병예방을 위한 병역지원단이 스리랑카로 향했다.
질병관리본부는 17일 남아시아 지진해일 피해지역 방역활동을 위해 7명으로 구성된 방역지원단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방역지원단은 경남 진해, 창원, 충남 공주, 인천 서구, 경북도청, 경기 과천 등 보건소 자원자 7명와 대한적십자사 소속 의료지원단 5명과 함께 ‘민관 합동 의료·방역지원단’ 활동을 벌인 뒤 오는 24일 귀국할 예정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스리랑카 남부 마타라 및 인근지역의 난민수용시설을 중심으로 말라리아, 뎅기열 등 모기매개전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소독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선발대 조사결과 대부분 난민이 창문이 없는 시설에 수용돼 있어 모기에 무방비로 노출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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