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약, 약권수호·경영활성화에 '총력'
- 강신국
- 2005-01-15 19:48:2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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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차 정총열고 새해 설계...예산안 5%인상된 8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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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사회는 15일 성동구청에서 48회 정기총회를 열고 새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 의결했다.
구약사회는 먼저 회원 권익신장과 총화 단결확립을 기본방침으로 ▲약권수호 ▲의약분업정착 ▲약국경영 합리화 ▲회원화합·약사품위 향상 ▲약사윤리 창달 ▲약사회 위상강화 등을 2005년 중점사업에 선정했다.
구약사회는 또 지난해 대비 5% 인상된 8300만원의 새해 예산안도 확정하고 초도이사회 의결을 거쳐 집행키로 했다.
김영식 회장은 "지난해에는 담합·면대약국의 부당청구 사건으로 회원들을 분노케 했고 경기 불황으로 약국경영에 어려움이 가중됐다"며 "보다 효율적인 회무 시스템을 만들어 회원 약국경영에 최대한의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서울시약 권태정 회장도 "지난해 약업계도 경영상의 어려움이 많았다"면서 "약사회도 약국가의 급격한 환경변화에 대처키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회원들도 단합된 힘으로 회무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시상식에서 김한욱(샘물약국), 박해주(맑은약국)약사가 성동구약사대상을 수상했고 5반(반장 손정숙·동성약국)이 최우수반 표창을 받았다.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김영아(뉴메디칼약국) ◆성동구청장 표창: 김인숙(온누리영동약국), 서병석(동명당약국) ◆성동경찰서 감사장: 김이순(대풍약국), 곡유건(프라자민약국) ◆성동보건소 감사패: 김희전(혜성약국), 김홍심(신금호약국) ◆성동구약사회장 표창: 도익호(신동광약국), 이종숙(보람약국), 김보현(일진약국) ◆성동구약사회장 감사패: 김학순(종근당), 도상주(보령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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