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증치료제 ‘루네스타’ 美시판 지연
- 윤의경
- 2005-01-14 09: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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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 2개월 늦춰질 전망, 향정신성약물 분류 마무리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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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프라코(Sepracor)의 새로운 불면증 치료제 루네스타(Lunesta)의 시판이 최대 2개월까지 지연될 전망이다.
미국 FDA는 루네스타를 향정신성 의약품으로 공식 분류할 필요가 있으며 이런 절차가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기 때문에 시판이 지연되게 됐다고 세프라코는 설명했다.
루네스타는 작년 12월 15일에 승인된 약물로 이르면 올 1월 중에 시판될 것으로 이전에 예상됐었으나 이번 일로 올해 1사분기 이내에 시판될 것으로 보인다.
루네스타의 성분은 에스조피클론(eszopiclone). 루네스타는 베스트셀러 불면증약인 앰비언(Ambien)과는 달리 7-10일로 사용기간에 제약을 받지 않아 경쟁적 이점이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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