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계, 해일피해지역 모금운동 벌여
- 김태형
- 2005-01-06 12:23:5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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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협, 상임이사회 열어 의료지원 대책위 구성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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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계가 남아시아지역 지진ㆍ해일 피해국들에 대한 지원을 위해 발벗고 나선다.
병원협회는 5일 의료계 신년교례회에 이어 가진 긴급병원장회의와 6일 열린 상임이사회(제12차)에서 이 문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5일 회의에서 병원장들은 의료지원단 구성, 지원금 모금, 의료지원대책위원회 구성에 관한 건을 회장단에 일임했다.
이 날 회의에 참석한 병원장들이 병협 회장단에 일임키로 한 사항은 전국 병원을 대상으로 의료지원단 신청을 받아 의료지원팀을 구성, 현지에 파견키로 한 것.
의료지원팀은 내과(가정의학과 포함)ㆍ외과ㆍ소아과ㆍ피부과와 간호사ㆍ약사ㆍ통역요원으로 구성토록 한다는 것.
또 전국 회원병원을 대상으로 모금운동을 벌이고, 지진ㆍ해일로 인한 피해국 의료지원을 위한 대책위원회(9~12명의 상임이사)을 구성 운영키로 했다.
병원협회는 이 같은 사실을 6일 열린 상임이사회에서 재확인해 본격적으로 지원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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