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컴퓨터, 신임 전진옥 사장 취임
- 정시욱
- 2005-01-06 11:12:3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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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정 회장과 2인 경영체제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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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사에 따라 비트컴퓨터는 조현정 회장, 전진옥 사장 ‘2인 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전진옥 신임사장은 미국조지아주립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에서 정보시스템으로 석,박사 학위를 받고 SERI(한국과학기술연구원 시스템공학연구소)와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14년간 연구부장을 거쳐 2000년 4월 비트컴퓨터 기술연구소장으로 입사해 R&D와 해외사업부문의 총괄을 맡아왔다.
회사 측은 "이번 인사는 국제적 비즈니스의 경험이 많은 전진옥 사장을 통해 국내보다 해외에서 성장성이 높은 의료정보 분야에 비트컴퓨터가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과 새로운 수익축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현 대표이사인 조현정 회장은 새로운 수익축을 만들기 위한 CVO(Chief of Vision Office) 역할과 대외활동에 집중하고 신임 전진옥 사장은 비트컴퓨터의 해외사업을 포함한 전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전 사장은 취임식에서 “지금은 비트컴퓨터가 재도약을 하기 위한 중요한 시점으로 책임이 크지만 그 만큼 도전할 충분한 가치가 있다"며 "국내 한 분야에서 22년간 성장한 저력을 이제는 세계속에 키워나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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