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자살예방 광고 ‘아빠의 빈자리’ 방영
- 김태형
- 2005-01-05 11:28:2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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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두달간 420회...상담전화 '1577-0199'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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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난으로 자살인구가 최근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처음으로 ‘자살예방을 위한 TV공익광고’가 공증파를 탄다.
보건복지부는 5일 ‘자살예방을 위한 TV공익광고’를 8일부터 KBS, MBC, SBS를 비롯한 5개 케이블과 지역 민방을 통해 2개월간에 총 420여회 방영한다고 밝혔다.
광고는 ‘아빠의 빈자리’와 ‘5분만 더 생각해 보세요’ 등 두가지 종류로 평가결과에 따라 정부는 광고를 계혹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복지부는 이와 함께 자살 등 위기상담 전화(1577-0199)를 215개 정신보건센터(주간)와 11개 국공립정신의료기관 및 정신보건센터(야간)에 10일부터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자살예방 등 생명존중에 관한 상담전화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상담전문 정신보건전문요원을 추가로 배치해 나가고 교육할 것”이라며 “응급의료체계와 연계한 자살관련 조치사항 및 사고감시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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