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대러스태트' 당뇨환자 신경독성 개선
- 윤의경
- 2005-01-04 19: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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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연구팀 환자 22명 대상 평가...24주만후 통증개선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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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의 신경독성에 피대러스태트(fidarestat)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Clinical Drug Investigation誌에 발표됐다.
일본 나고야 의대의 니기쉬 호타 박사와 연구진은 당뇨병성 신경독성 환자 22명을 대상으로 피대러스태트의 효과를 평가했다.
겨드랑이, 손, 발의 진동지각 역치를 측정하여 평가한 결과 피대러스태트를 사용한지 24주 후 모든 부위에서 진동을 느끼는 정도가 유의적으로 개선됐으며 무감각, 냉감, 열감, 자발적 통증, 보행곤란을 유발하는 통증 등도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치료 이후에도 발에서 느껴지는 무거운 감각이나 모래 위를 걷는 듯한 느낌, 현기증 등의 증상이 개선된 것으로 평가됐다.
호타 박사와 연구진은 피대러스태트는 당뇨병 신경손상 치료에 임상적으로 유용한 약물이 될 잠재성이 높다고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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