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아벤티스, 700명 정리해고 예정
- 윤의경
- 2004-12-29 15: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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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뉴저지 대폭감원...합병후 3,000명 고용약속 못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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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아벤티스는 합병과정에 미국 뉴저지 인력을 약 700명 정리해고할 예정이다.
사노피-아벤티스는 프랑스에 본사를 두고는 있지만 브릿지워터 본부의 규모도 상당한 편.
미국 연방법에 의하면 정리해고하기 60일 전에 이런 통보 내용을 당국에 접수시켜야 하기 때문에 이런 소식이 일찌기 전해졌다.
합병당시 사노피-아벤티스는 합병 후에도 최소 3천명 고용은 유지할 것이라고 주정부에 약속했었다.
그러나 현재 3천명 가량이 연구소와 사무소에 고용되어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런 약속을 어기는 셈. 사노피-아벤티스가 향후 고용목표를 충족시킬 수 있을지, 충족시점이 언제가 될지는 불투명하다.
한편 지난 9월 사노피-아벤티스는 미국 제약업계의 본산지인 브릿지워터에 미국 본부를 둘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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