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제약업종 채용규모 30% 감소 전망
- 송대웅
- 2004-12-27 18: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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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크루트 업종별 설문조사 결과...13개사 730명 채용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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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제약업종의 채용인원이 대폭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HR 포털 인크루트(대표 이광석)는 27일 상장·등록사 507개사를 대상으로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간 조사한 ‘2005년 채용전망’을 발표했다.
이중 제약업종분석에 따르면 설문조사한 23개 제약사중 56.5%인 13개사가 채용계획을 확정했으며 채용규모는 730명으로 집계되어 올한해 1,032명보다 29.3% 줄어든 수치이다.
이는 자동자·기계·철강·조선 업종(-44.4%)에 이어 두 번째로 감소폭이 큰 것.
채용규모를 확정한 제약사를 살펴보면 광동제약(100명), 고려제약(50명), 유유(20명) 등으로 올해와 비슷하며 중외제약은 결정된 바는 없지만 100여명정도 채용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크루트측은 “제약도 올해 보다 채용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제약회사들의 병원 영업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데다 이직률이 높은 편이어서 영업인력 보강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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