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웰빙숍, 카테고리별 '맞춤 숍인숍' 전환
- 정시욱
- 2004-11-21 20:46: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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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개 이상 신청약국 요청시 조립식 진열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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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숍인숍 ‘오웰빙숍’을 운영하는 (주)오엔팜(대표 신완섭)은 21일 카테고리별 맞춤 숍인숍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웰빙의 개념을 5개 카테고리로 구체화시켜 웰빙푸드, 웰빙뷰티, 웰빙아로마, 웰빙마인드, 웰빙라이프 등으로 구분 진열하던 것을 4개 카테고리로 조정했다.
이에 일부 품목을 물갈이하거나 가능성 높은 상품을 대거 발굴해 ‘마인드 제품군’을 ‘라이프 제품군’으로 통폐합했다.
이번 조치는 60여 종의 상품 및 120여 가지 품목을 낱개로 진열하더라도 250만원 상당의 초도 구매가 이뤄져야 하므로 가맹을 원하는 약국들의 상당수가 상담과정에서 경제적 부담으로 포기하는 사태에 따른 것.
또 가맹방식을 종전 ‘원스톱식 종합 웰빙숍’ 대신 ‘카테고리별 맞춤 웰빙숍’으로 전환시켜 신청 약국들이 저마다의 특성에 맞는 숍인숍을 선택하도록 방식을 바꾸었다.
‘카테고리별 맞춤 웰빙숍’은 푸드/뷰티/아로마/라이프 4개의 카테고리 중 1개 이상을 가맹약국이 직접 선택하는 방식이다.
또 그동안 가맹약국에서 지정해 주는 진열장에다 내부간판 및 이미지월, 쇼카드꽂이, 포스터 등을 설치 또는 부착해 주는 맞춤 코디방식으로 일관해 왔으나, 이번 맞춤 웰빙숍 방식으로의 전환을 계기로 2개 카테고리 이상 신청약국에는 약국의 요청이 있을 경우 조립식 진열장을 제작원가로 지원키로 했다.
카테고리별 개당 숍인숍은 70만원 전후로 ‘푸드+뷰티’, ‘푸드+아로마’, ‘뷰티+아로마’, ‘푸드+라이프’ 등 2개 숍일 경우에는 140만원 가량이 되고, 3개 숍을 하게 될 경우에는 200만원, 4개 숍을 하는 경우에는 270만원 가량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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