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 머크 신용등급 연이어 하향조정
- 윤의경
- 2004-11-18 14: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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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디스 이어 스탠다드앤푸어즈, AAA→AA- 3단계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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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에 이어 스탠다드 앤 푸어즈(S&P)도 머크의 신용등급을 AAA에서 3단계 낮춘 AA-로 하향조정했다.
S&P는 신용등급을 하향조정한 이유로 바이옥스 시판 철수 후 관련된 소송의 규모가 불확실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바이옥스 소송은 머크의 사업구조를 악화시키고 신약 파이프라인을 재활시키는 작업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 신용등급 조정으로 머크의 자금 차입비용이 상승할 전망이다.
바이옥스는 18개월 이상 복용한 환자에서 심장발작 및 뇌졸중 위험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시장철수됐으며 이후 사태의 파장이 증폭되고 있는 추세다.
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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