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당 월 건보수입 762만원...6% 증가
- 정웅종
- 2004-11-17 09: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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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3분기 작년보다 11%늘어...의원 205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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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분기 요양종별 기관당 건강보험 진료비와 외래환자 방문일수가 전년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16일 발표한 '2004년 3분기 건강보험심사통계지표'에 따르면 총진료비는 16조6,41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0.7%, 건강보험 급여비도 11조9,782억원으로 11.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기관당 진료비는 전년동기에 비해 종합병원 16.8%, 종합전문 15.1%, 약국 6.2%, 병원 5.4%, 의원 1.0% 순으로 증가율이 높았다.
의원 한곳당 월평균 진료비 수입은 2,058만원으로 이는 지난해 2,036만원보다 22만원 가량 늘어난 금액이다.
약값비중을 제외한 약국의 월수입은 지난해 718만원보다 약 44만원 증가한 762만원으로 나타났다.
병원급 이상 요양기관의 기관당 월진료수입은 ▲3차병원 64억5,345만원 ▲종합병원 10억4,206만원 ▲병원 1억3,192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큰폭으로 증가했다.
외래환자의 방문일수는 약국은 소폭 증가, 의원은 소폭 하락으로 분석됐다.
약국 한 곳당 일일 방문일수는 지난해 64.0일에서 올해 65.1일로 1.1일 늘었고, 의원은 지난해보다 0.7일 줄어든 57.6일로 나타났다.
한편 약국의 약값비중은 지난해 3분기 68.9%에서 70.5%로 매년 소폭 증가세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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