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 차세대 결핵치료제 개발참여
- 송대웅
- 2004-11-08 21:37:3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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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핵치료제개발연맹 공동 '니트로이미다조피란계' 약물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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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의 노바티스 열대병연구소(NITD)와 글로벌 결핵치료제 개발연맹(Global Alliance for TB Drug Development)은 새로운 결핵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연구는 차세대결핵치료제인 니트로이미다조피란계의 새로운 주요 화합물을 찾아내는데 중점을 둘 것이다.
이번 제휴를 통해 노바티스 열대병연구소는 결핵치료제 개발을 위해 니트로이미다조피란 유사약물의 설계, 합성 및 최적화 작업을 담당하고, 글로벌 결핵치료제 개발연맹은 중간 화학물과 화합물 구조설계 등의 과학적 전문성을 제공하고 약리학적 연구를 지원하게 된다.
노바티스 연구소의 책임자이며 노바티스 열대병연구소 회장인 폴 헤링 박사는 “노바티스의 디스커버리 기술을 효과가 신속하면서도 저렴한 최신 결핵치료제를 개발하는데 기여하기로 결정했다”며 “이는 노바티스 열대병 연구소의 비전을 실현하는 것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노바티스는 이번에 개발되는 결핵치료제를 결핵이 흔한 개발도상국가에 원가로 공급할 계획이다.
한편 현재 65명의 연구자와 함께 하고 있는 노바티스의 열대병 분야의 투자는 개발 개발도상국의 풍토병으로 간주돼 지금까지 소외된 질환이었다는 점에서 제약업계에서는 이례적인 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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