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클로피딘, 2형당뇨환자 과잉응고 방지
- 송대웅
- 2004-11-08 20:44:3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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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액응고능 상승시키는 단핵구,혈소판 유발물질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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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혈소판제인 티클로피딘이 제2형당뇨환자에게서 일어날수 있는 ‘과잉응고’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Clinical Applied Thrombosis/Hemostasis 최신호에 발표된 연구에서는 73명의 제 2형 당뇨환자와 50명의 정상인을 대상으로 핼액내에서의 단핵구 유발 미세입자(Monocyte-derived Microparticles, MDMPs) 및 혈소판 유발 미세입자(Platelet-derived Microparticles, PDMP)의 수치를 비교했다.
단핵구와 혈소판은 혈액의 응고능을 상승시키며 당뇨환자에게서 혈관성 질환을 유발시키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각 미세입자(MDMPs, PDMPs)의 수치가 정상인에 비해 높은 제 2형 당뇨환자를 대상으로 티클로피딘을 1일 200mg씩 투여한 결과 수치가 4주후에 유의성있게 낮아진 것이 관찰됐다.
이는 티클로피딘이 본질적인 혈액응고인자의 생산을 억제함으로써 제 2형 당뇨환자의 과잉응고능(hypercoagulabillity)에 효과적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한편 제 2형 당뇨를 가진 환자는 혈액응고능이 과잉상승되어 동맥경화가 생길 위험이 높으며 이와 관련된 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매우 높고 단핵구(monocyte) 등은 이러한 동맥경화 발생 및 진행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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