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자임, 관절염약 ‘신비스크’ 판권 재매입
- 윤의경
- 2004-11-08 15: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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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어스에서 4.15억불에 되사와...내년 일본 시판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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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자임(Genzyme)은 관절염약인 신비스크(Synvisc)에 대한 시판권을 와이어스에서 4.15억불에 재매입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거래로 젠자임은 신비스크에 대한 미국, 독일, 폴란드, 그리스, 포르투갈, 체코 공화국에서의 시판권을 선급금 1.21억불에 되사오게 됐다.
젠자임은 내년 1월로 거래가 완료되며 신비스크의 올해 매출액은 2.4억불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젠자임은 영국, 프랑스, 캐나다, 호주에서 신비스크를 시판해왔으며 내년에는 일본에서도 시판승인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사제인 신비스크의 성분은 하일란(hylan GF 20). 무릎 골관절염 통증 경감을 위해 사용되어 왔으며 캐나다와 유럽에서는 골반 골관절염에 대해서도 적응증이 승인됐다.
젠자임은 와이어스와 신비스크를 담당했던 영업인력 95명과 영업소장 10명에게 고용 제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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