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논학술상, 정혁·김흥열 산부인과 교수
- 송대웅
- 2004-11-08 13:01:4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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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의대 정혁 '폐경기여성의 적혈구 생리활성 효소변화'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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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가논(대표 헨릭세커)는 제 5회 오가논 학술상 수상자로 조선대학교 산부인과 정혁 교수와 고신대학교 산부인과 김흥열 교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수상 선정자에게는 7일 개최된 '2004년 대한폐경학회(회장 허민) 추계학술대회'에서 소정의 학술지원금과 상패가 수여됐다. 정혁 교수는 폐경기 여성의 적혈구 내의 생리활성 효소의 변화(연구논문: 여성의 연령과 에스트로겐 농도에 관한 erythrocyte 내의 Superoxide Dismutase활성의 변화)로, 김흥열 교수는 폐경기 여성의 골밀도 연구(연구논문: 폐경기 여성에서 저용량 에스트로겐 대체요법으로 인한 골밀도 및 골대사표지자에 변화에 관한 연구)로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헨릭세커 대표는 “한국오가논은 국내 폐경 여성의 건강한 삶을 위해 폐경학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할 것이며 지속적인 학술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학술상은 네덜란드계 제약회사인 오가논이 폐경 분야의 학술연구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2000년에 제정해 올해로 5번째를 맞고 있으며 대한폐경학회의 학회지에 실린 우수 논문을 대상으로 두 편을 선정하고 연구활동을 지원함으로써 국내 폐경 분야의 학술 연구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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