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약국 담합근원, 품목도매 근절돼야"
- 강신국
- 2004-11-07 21:30:3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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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동구약, 성명 내고 대한약사회에 대책마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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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식)가 특정 의약품을 통한 병의원과 약국간 답합 행의 근절을 촉구하고 나섰다.
구약사회는 최근 성명을 내고 "담합을 유지하기 위해 주변약국에서 구하기 힘든 의약품을 처방하고 담합약국에만 해당의약품을 구비토록 하는 방식으로 의약분업 정신이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구약사회는 "일부 제약회사가 특정 도매상에만 특정의약품을 공급 일반도매상에서는 의약품을 구매할 수 없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늘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제약사가 특정 도매상에만 의약품을 공급하는 것은 회원들에게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담합을 유도하는 근원이 된다"고 주장했다.
이에 구약사회는 대한약사회와 서울시약에 "회원들을 위한 적극적인 의약품 유통제도 개선 방안 제시와 선량한 회원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제약협회, 도매협회와 협의해 의약품 유통 시스템 정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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