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장관, 약대 학제개편 의지 '재확인'
- 강신국
- 2004-11-07 19: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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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대회장서 밝혀..."약사, 첨단보건의료산업 중추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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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김근태 장관이 첨단 보건의료산업의 발전을 위해 약대 6년제가 필수적이라며 학제개편 의지를 재확인 했다.
김 장관은 7일 전국약사대회 치사를 통해 "약사는 첨단 보건의료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며 "약대 학제개편도 이런 취지에서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정부는 보건의료분야 5대 혁신과제중 하나로 의약품산업의 선진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고도로 전문화된 약학 관련 전문가 양성이 필수적"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의약분업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과거의 낡은 관행인 의·약사의 불법 임의조제를 근절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정부와 약사가 ‘국민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함께 노력한다면 세계가 부러워하는 의료제도를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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