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미사르탄’ 당뇨병성 신장병에 효과
- 송대웅
- 2004-11-05 20:58:0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에날라프릴 비교임상…장기간 신장보호효과 입증
- PR
- 8/7 물갈이, 배탈 등 여름철 장질환 온라인세미나
- 사전 신청하기
영국의 저명한 저널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오늘, 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ARB)인 텔미사르탄(상품명: 미카르디스/프리토)이 제 2형 당뇨병을 동반한 고혈압 환자의 신장병증의 진행 속도를 늦춘다는 임상결과가 발표됐다.
이번 연구는 제 2형 당뇨병 및 초기 신장병증을 동반한 고혈압환자에 대한 ARB와 ACE 차단제를 이용한 신장의 최종 결과변수를 직접 비교하는 최초의 장기 연구이다.
고혈압과 초기 신장병증이 동반된 제 2형 당뇨병환자 250명을 텔미사르탄 80mg 1일 1회 투여군과 ACE차단제 에날라프릴(enalapril) 20mg 1일 1회 투여군에 무작위 배정했다.
5년간 걸친 이번 연구를 통해, 텔미사르탄은 사구체여과율(GFR) 저하의 안정화를 입증한 최초의 ARB제제로 검증되었으며, 이는 당뇨병 환자에 대한 장기간의 신장보호 효과를 의미하는 것이다.
사구체여과율의 저하는 텔미사르탄과 에날라프릴이 유사했고, 이는 텔미사르탄이 당뇨병성 신장병증의 진행을 보호하는 작용에 있어 에날라프릴과 동등하였다는 것을 증명한 것이다.
또한 모든 환자가 고혈압과 신장병증, 제 2형 당뇨병을 가진 환자였음에도 불구하고, 5년 동안 심혈관계 사망률은 두 군 모두 5%밖에 되지 않았다.
이는 베이스라인에서 50%의 환자가 심혈관계 질환을 갖고 있는 고위험군에서 기대되는 사망률보다 훨씬 낮은 수치였으며 혈압은 본 시험기간 동안 두 군 모두에서 유사한 정도로 강하되었다.
영국의 앤소니바네트 책임연구 교수는 “이 결과는 과거의 연구들에서 추정된 ARB계열 약물의 신장보호 효과를 뒷받침하는 장기간의 임상결과이며 텔미사르탄이 당뇨병성 신장병증이 동반된 고혈압 환자의 일차 선택치료제로 유용한 선택임을 입증한다”라고 높이 평가했다.
또한 “ 에날라프릴과 동등한 유효성을 보인다는 사실은 텔미사르탄이 ACE차단제에 비해 내약성 프로필이 우월하다는 점에서 특히 고무적이다” 라고 덧붙였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K-바이오, 잇단 악재에 주가 급락…투자심리 냉각·불신 확산
- 2[기자의 눈] 임상 실패보다 아쉬운 코오롱의 태도
- 3사후관리 약가인하 4·10월 정례화...'급여확대' 제외 가닥
- 4이 대통령 "의료수가 합리화"…지역수가 연 4000억 투입
- 5편의점약·무약촌 확대 방침에 약사사회, '집단 반발' 조짐
- 6'11년새 600억 투자'…유한, 화장품 자회사 재기 안간힘
- 7"우린 복지부 내 산업부"…제약바이오 진흥·육성 정조준
- 8양도양수 상한액 승계 차단...하반기 유예 후 내년 시행
- 9약사회, 27일부터 제4기 스포츠약사 전문가 과정 운영
- 10아는 MR 넘어 대화하는 MR…AI 의사와 실전까지 훈련





